목차
쑥부쟁이 구절초 벌개미취 구별법과 가을의 향기를 품은 꽃의 효능과 부작용을 알아보자!
무식한 놈 -안도현 시인
쑥부쟁이와
구절초를
구별하지 못하는
너하고
이 들길
여태 걸어왔다니
나여,
나는 지금부터
너하고 절교다!
하... 안도현 시인의 '무식한 놈'이라는 시인데, 위와 같이 보면 시가 맞는데, 한 줄로 늘여놓으니 그냥 한 문장이다.
"쑥부쟁이와 구절초를 구별하지 못하는 너하고 이 들길 여태 걸어 왔다니 나여, 나는 지금부터 너하고 절교(絶交)다!"
안도현시인은 꽃과 관련된 시를 많이 썼습니다.
'애기똥풀', '개망초꽃', '제비꽃에 대하여' 아예 '꽃'이라는 시는 아주 유명하죠.
오늘은 구절초 쑥부쟁이 구분 방법에 대해서 글을 쓰려다 보니, 안도현 시인의 '무식한 놈'이라는 시가 떠올라서 이 시로 글을 시작해 봤습니다.
그런데, 진짜 이게 절교할만한 일인가요?
구절초와 쑥부쟁이 구별법을 모른다고요?
아무튼 무식한 놈이 되지 않기 위해서 오늘은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은 꽃들인, 쑥부쟁이, 구절초, 벌개미취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 세 가지 쑥부쟁이 벌개미취 구절초 꽃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들국화'라는 이름으로 대충 부릅니다.
무식하게도 말이죠.
대신 저는 여러분하고 절교는 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아무 사이 아니잖아요? 큭.
그러나 들국화는 식물학 분류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들국화란 특정한 종이 아닌 가을에 피는 야생 국화류를 관습적으로 총칭하는 말이에요.
들국화에 속하는 꽃들로, 쑥부쟁이 구절초 벌개미취 그리고 산국과 감국이 있습니다.
산국과 감국은 아예 대놓고 노란색이고 꽃의 모양도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위의 3대 들국화인 벌개미취 쑥부쟁이 구절초와 혼동할 일이 없습니다.
쑥부쟁이 구절초 벌개미취의 색상, 모양, 성장 환경 등을 자세히 알아보고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쑥부쟁이, 구절초, 벌개미취 구별법을 알기 위한 기본 특징
1.1 벌개미취 특징
-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국화목 > 국화과 > 참취 속(Aster)
- 학명: Aster koraiensis 이거 한국거란 뜻인데 koraien이라니...ㅉ
- 영어이름: Korean starwort, Korean Daisy
- 벌개미취 꽃말: '청초, 너를 잊지 않으리'
- 벌개미취 개화시기: 6월부터 10월 말까지
- 생장 환경: 도심, 도로변 등 햇빛이 드는 벌판
- 꽃의 특징: 연보라색, 잎은 좁고 어긋나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물결무늬의 톱니를 이루고 있습니다.
벌개미취는 도심과 도로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보라색 꽃입니다. 원래 깊은 산에서 자라는 들국화였지만, 요즘은 원예종으로 성공적으로 변신해 잘 정착한 꽃이에요. 한국 특산식물인 벌개미취는 영어로 'Korean Daisy', 'Korean starwort'라고 불립니다. 벌개미취의 이명으로 고려쑥부쟁이도 있습니다. 벌개미취 이름의 유래는 벌판에 피는 개미취라는 의미로 벌개미취라고 부릅니다. 꿀벌하고 상관없어요~
1.2 쑥부쟁이
-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국화목 > 국화과 > 참취 속(Aster)
- 학명: Aster yomena (Kitam.) Honda
- 영어이름: Japanese aster, Wild Aster
- 쑥부쟁이 꽃말: '평범한 진리'
- 쑥부쟁이 개화시기: 8월부터 10월까지
- 생장 환경: 야산
- 꽃의 특징: 대부분 보라색, 꽃잎이 구절초보다 날씬, 대체로 작은 잎에 굵은 톱니, 가지가 아주 많이 갈라지고 꽃도 가지마다 가득 피어나서 그 무게 때문에 땅에 비스듬히 누워 자라는 것이 대부분이다.
쑥부쟁이는 야산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꽃은 연보라색이라 벌개미취와 비슷하지만, 줄기가 쓰러지면서 어지럽게 꽃이 피는 경우가 많습니다.
쑥부쟁이라는 꽃 이름의 유래는 ‘쑥을 캐러 다니는 대장장이(불쟁이->부쟁이)의 딸이 죽은 곳에서 핀 꽃’에 관한 전설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아스타라고 부르는 꽃과 쑥부쟁이를 헷갈릴 수 있는데, 사실 아스타라고 한글로 써서 그렇지, Aster(참취)입니다.
영어에서 Wild Aster는 쑥부쟁이를 뜻합니다.
참취를 뜻하고 학명의 갤주인 Aster는 라틴어에서 별을 뜻하는 Astrum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Astrum이라는 말은 Astronaut:우주인, Astrology:점성술 등의 어원입니다.
애당초 Aster도 별을 뜻하는 단어였지만 현재는 참취속 꽃을 지칭하는 단어가 됐습니다.
아스타는 쑥부쟁이를 원예용으로 개량한 꽃입니다.
꽃 모양이 별모양이어서 Aster라고 부르게 된 것이죠.
참고로 학명에 쓰인 Yomena Aster에서 요메나는 일본어로 며느리를 뜻합니다.
일본에서는 며느리가 이른 봄 여린 잎을 채취해서 나물로 이용했다는 점에서 '며느리참취'라는 뜻으로 요메나 아스타가 된 것이 학명으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벌개미취가 한국이 친정이라면 이 쑥부쟁이는 일본이 친정 같은 그런 꽃인 느낌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미국쑥부쟁이는 전형적인 쑥부쟁이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쑥부쟁이 꽃은 꽃의 크기가 개망초만큼이나 작습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커 보이지만, 매우 작은 꽃입니다.
1.3 구절초
-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국화목 > 국화과 > 산국 속(Dendranthema)
- 학명:Dendranthema zawadskii
- 영어이름: Siberian chrysanthemum
- 구절초 꽃말:'순수, 어머니의 사랑, 우아한 자태'
- 구절초 개화시기: 8월부터 10월까지
- 생장 환경: 숲이나 산속
- 꽃의 특징: 흰색이 많지만 연분홍색도 있다. 꽃이 희거나 옅은 분홍색, 꽃잎 끝이 둥글둥글, 잎이 갈라져 있다.
흰색이 아닌 구절초는 핑크빛으로 보라색을 띠는 벌개미취나 쑥부쟁이와 색깔이 달라 벌개미취·쑥부쟁이와는 어렵지 않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국화향이 나며, 음력 9월 9일이면 줄기가 아홉 마디가 된다고 해서 구절초(九節草)라 부른다고 합니다. 또 다른 설로는 9월에 꺾인다고 해서 구절초라고도 부릅니다. 9월에 약성이 가장 좋은 약초로 유명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는 썰입니다.
구절초는 영어로 Siberian chrysanthemum입니다. 시베리아 국화라는 뜻이죠. 대놓고 국화라고 부릅니다. 오늘 주제로 다루는 세 가지 꽃, 벌개미취 쑥부쟁이 구절초 중에서 유일하게 산국에 속하는 들국화 꽃입니다. 산국, 감국, 구절초를 하나로 묶어서 또 들국화에 관한 글을 써야겠습니다.
꽃말은 "순수", "어머니의 사랑", "우아한 자태"이며, 우리나라 정읍에서는 매년 구절초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 쑥부쟁이 구절초 벌개미취 구별법: 세 가지 꽃을 구별하는 방법
이 구절초 벌개미취 쑥부쟁이를 구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들의 잎을 보는 것입니다.
꽃의 모양과 색상은 비슷하더라도, 잎의 모양과 구조는 각각 다릅니다.
벌개미취의 잎은 10cm 이상으로 길고 잎 가장자리에 '잔톱니'만 있어 매끄럽게 보입니다.
쑥부쟁이의 잎은 작고, 아래쪽 잎에 굵은 톱니가 있습니다.
구절초의 잎은 갈라져 있습니다.
이처럼 잎의 모양을 살펴보면 세 가지 꽃을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했노?
사실 저도 구별하기 힘듭니다. ㅜㅜ
벌개미취의 이명이 고려쑥부쟁이입니다.
쑥부쟁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로 둘은 닮았습니다.
벌개미취와 쑥부쟁이 둘 다 참취속(Aster) 식물이죠.
쑥부쟁이는 원래 Kalimeris(쑥부쟁이) 속으로 따로 분류가 됐으나, Aster속으로 통합됐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쑥부쟁이 속에는 버드생이나물만 쑥부쟁이 속으로 남아 있는 웃긴 상태가 됐다가 버드쟁이나물(학명 Kalimeris pinnatifida -> Aster pinnatifidus)도 참취속으로 흡수됐습니다. 쑥부쟁이속(Kalimeris) 가문은 멸망했습니다.ㅜㅜ
덕분에 버드쟁이나물은 들쑥부생이 혹은 들쑥부쟁이로도 불리게... 이름 참 기구하네요..
아무튼 벌개미취와 쑥부쟁이는 꽃만 보고 구별해 내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잎도 봐야 합니다.
단비네 정원이라는 네이버 블로그에 쑥부쟁이 잎을 잘 비교해 놓았습니다. 링크를 거니까 저품질이 와서 링크는 뺐습니다.
구절초와 쑥부쟁이 구별법은 훨씬 간단합니다.
일단 구절초는 보라색이 없습니다. 분홍색이면 백퍼 구절초입니다.
보라색이라면 구절초가 아닙니다.
문제는 둘 다 쑥부쟁이, 벌개미취, 구절초 모두 흰색일 때인데요.
이때도 잎의 모양이 중요합니다.
취나물에 속하는 참취속 잎들은 쌈 싸 먹기 좋게 생겼습니다.
쑥부쟁이에 쑥이 들어가지만 잎은 전혀 쑥처럼 생기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구절초는 쑥처럼 잎이 갈라져 있습니다.
꽃이 헷갈리면 잎을 보면 구절초는 딱 구분됩니다.
이유는 구절초는 산국속에 속하기 때문에 잎이 국화잎 모양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3. 마무리
세 가지 꽃, 벌개미취, 쑥부쟁이, 구절초는 모두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입니다. 그들은 모두 식용이 가능하며, 나물로 전으로 장아찌로 많이 이용합니다. 특히 쑥부쟁이와 구절초는 한약재로 이용되곤 합니다.
세 가지 꽃의 특징을 알아두면, 가을 산행이나 나들이에서 더욱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구절초, 쑥부쟁이, 벌개미취의 놀라운 효능과 부작용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저희 한방 세상에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에게도 친숙한 세 가지 한약재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구절초, 쑥부쟁이, 벌개미취인데요. 이들이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그리고 이들을 안전하게 복용하기 위한 조언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 볼까요?
구절초 - 많은 효능을 가진 한약재
구절초의 효능
구절초는 한의학에서 매우 폭넓은 범위의 효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절초 나물뿐만 아니라 구절초 김치로도 먹고 샐러드로도 이용하는 훌륭한 식재료입니다. 전과 튀김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름답게 핀 꽃과 그 향기로 인해 관상용으로도 재배되지만, 그 실제 가치는 그 이상입니다.
구절초는 어혈(혈통)을 풀어주고 염증을 진정하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생리 불순, 자궁 냉증, 불임증 등에 사용되며, 위 냉증, 소화불량과 같은 소화기 계통 질환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남성분들에게도 정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강력한 항균 작용과 항염 작용, 면역 강화 및 피로 회복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닙니다. 구절초 속의 아케세린과 리나린 성분으로 인한 항바이러스, 항균 효과도 뛰어납니다.
구절초는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치료에 활용됩니다. 이외에도 구절초 속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혈관 내 콜레스테롤 및 노폐물을 제거하여 항산화 효과를 지닙니다.
통증,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은 구절초는 신경통, 두통 등 각종 통증에 대한 진통효과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구절초의 부작용
하지만 구절초도 무턱대고 복용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절초의 부작용은 무엇일까요?
구절초는 차가운 성질의 약재로, 장기간 복용보다는 6개월가량 섭취 후 한두 달가량 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몸이 차가운 사람이나, 쉽게 설사하는 사람은 다량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구절초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쑥부쟁이 나물 - 다양한 효능이 있는 봄나물
쑥부쟁이의 효능
다음으로 소개할 약재는 쑥부쟁이입니다.
쑥부쟁이는 일반적으로 봄에 나물로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쑥부쟁이 나물은 부지깽이 나물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쑥부쟁이의 이명이 부지깽이거든요. 부쟁이가 불을 다루니까 부지깽이라는 이름도 붙은 모양입니다.
쑥부쟁이 나물 재료 : 쑥부쟁이 (부지깽이) 200g,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2큰술, 깨소금 1큰술, 소금 약간
이 봄나물에는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쑥부쟁이에는 해독과 해열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인후통, 기침, 코피, 토혈, 종기, 피부 질환, 치질, 방광염 등 다양한 증상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고, 피부 탄력과 건강을 증진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봄철에는 야외 활동이 늘어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는데, 쑥부쟁이 등의 봄나물 섭취로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쑥부쟁이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과 플라보노이드, 사포닌, 칼륨 등은 복합적인 작용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 내 유해물질과 중성지방을 배출하여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과 플라보노이드가 콜레스테롤 감소를 도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어 당뇨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쑥부쟁이에는 항산화제로 알려진 플라보노이드, 베타카로틴, 비타민 A, C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능도 있습니다.
쑥부쟁이의 부작용
하지만, 쑥부쟁이 역시 과다하게 섭취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많아 과다 섭취 시 복통이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상 많이 먹는 것은 그 자체가 부작용을 부르는 일이죠. 물도 많이 마시면 반드시 죽습니다. 얼마나 먹느냐의 문제죠. 탈 생길 정도로 많이 먹긴 힘듭니다. 다만, 칼륨이 많아 신장 기능이 약한 사람은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벌개미취 나물 효능 - 기침을 멈추고 가래 제거
벌개미취 나물은 특별할 게 없습니다. 벌개미취라고 이름이 길어져서 그렇지, 취나물입니다. 참취로 나물을 무치면 그 자체로 취나물이지만, 벌개미취로 나물을 무치면 벌개미취 나물이 됩니다. 맛은 씁쓸하고 매운맛이 약간 돕니다. 어린순을 채취해서 데쳐 나물로 먹습니다.
벌개미취 효능
마지막으로 소개할 약재는 벌개미취입니다. 벌개미취는 봄, 가을에 뿌리를 채취하여 햇빛에 건조하여 사용합니다.
벌개미취는 기침을 멈추고 가래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뿌리와 잎에는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폐결핵, 천식, 폐암 등의 폐 계통의 질병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인후가 건조할 때나 급·만성 호흡기 감염증에도 활용됩니다.
벌개미취의 부작용
하지만, 벌개미취 역시 부작용이 있습니다. 따뜻한 성질이 있어 열로 인한 기침이나 피를 토하는 증상 등에는 복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자연의 선물인 약초를 이용해서 건강을 챙길 때에는 항상 약초의 효능뿐만 아니라 부작용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본인의 상태와 적합한 약초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상태에 맞지 않는 약초를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만약 자연의 약초를 처음 사용한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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